PITSTOP SAFETY ENG.
드라이버의 목숨을 구한
7kg의 티타늄, ‘헤일로(Halo)’
충격 분산 엔지니어링이 만들어낸 F1 역사상 가장 완벽한 수호신
“F1의 미학을 파괴하는 흉물이다. 전기톱이 있다면 당장 잘라버리고 싶다.”
– 도입 초기 (2018년), 쏟아지던 혹독한 비난들
런던 버스 2대를 버티는 7kg의 마법
7 kg
Grade 5 초고강도 티타늄
우주항공 산업에 쓰이는 가벼운 뼈대 자체의 무게
12,000 kg
수직 하중 견인 (약 12톤)
2층짜리 런던 버스 2대를 올려놓아도 버티는 강성
구조 역학 : 충격을 흘려보내는 완벽한 아치(Arch)
외부의 거대한 충격
(날아오는 타이어 휠, 공중에 뜬 다른 레이스카)
헤일로 상단 링 & 중앙 기둥 타격
정면 충격 (쐐기 역할)
중앙 기둥이 도끼날(쐐기)처럼 작용하여 타이어 등 장애물을 양옆으로 튕겨냄
측/상단 충격 (아치형 분산)
고대 건축물의 아치(Arch)처럼 하중을 버티며 양쪽 후방 장착부로 에너지 이동
결국 모든 에너지는 차량에서 가장 단단한
‘카본 섀시 (서바이벌 셀)’로 분산되어 흡수됨
증명된 기적 : 헬멧 위로 차가 날아다닐 때
알론소 & 르클레르
알론소의 차량이 붕 떠올라 르클레르를 덮침. 앞바퀴가 머리로 꽂히기 직전, 헤일로가 타이어를 완벽히 튕겨내며 르클레르 생존.
로만 그로장
시속 220km로 철제 가드레일 정면 관통. 과거라면 참사였을 상황에서, 헤일로 중앙 기둥이 강철 레일을 벌려 틈을 만들어냄.
베르스타펜 & 해밀턴
연석을 밟고 떠오른 베르스타펜의 육중한 뒷바퀴가 해밀턴의 헬멧 위를 그대로 짓눌렀으나, 헤일로가 무게를 완벽히 지탱함.









